조각, 파편으로 표현된 감정의 덩어리는 형세린 작가의 작업 세계에 드러나 있다. 이방인으로 살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성, 방황, 불안의 감정을 시멘트, 모기향 등 다양한 크기와 매체 위에 표현한 회화 작품으로 선보였다. / 그 어떤 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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