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로타리클럽(회장 윤기용)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평군 보건소에 마스크 3천144개를 기탁했다.

증평로타리클럽 윤기용 회장은 "이번 마스크 전달이 증평군의 코로나19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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