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임시 개원 연기...코로나 재확산 영향
국립세종수목원 임시 개원 연기...코로나 재확산 영향
  • 김미정 기자
  • 승인 2020.09.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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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단계 완화시 개원…정식 개원은 10월18일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 중부매일DB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 중부매일DB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이달 임시 개원 예정이었던 국립세종수목원이 임시 개장을 잠정 연기했다. 정식 개원은 오는 10월 18일로 잡고 있다.

8일 국립세종수목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전국 재확산에 따라 국립세종수목원 임시 개원일을 당초 9월 1일에서 9월 8일로 미룬뒤 이날 다시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준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돼야 개원할 수 있다"면서 "1단계로 완화되면 바로 임시 개원일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시 연기면 행정중심복합도시 한 가운데에 위치해있는 국내 첫 도심형 수목원이다. 축구장 90개 면적에 달하는 65㏊에 2천453종 161만본의 식물이 식재돼있다. 4계절 전시 온실, 한국전통정원, 분재원 등 20개 주제별 전시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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