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스타뚜업' 오는 15일 오후 8시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시 일원에서 촬영한 웹드라마가 오는 1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모담스튜디오(대표 이준민)가 제작한 웹드라마 '오늘부터 스타뚜업'은 스타트업 오피스에 갓 취업한 직원의 좌충우돌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제작진은 청주문화산업단지와 육거리, 청주시 내덕동 일대 등에서 촬영돼 몰립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트업 오피스를 배경으로 하는 신개념 로코 드라마 '오늘부터 스타뚜업'의 유튜브 예고편(https://youtu.be/TK6w4C3Y3uM)은 게재되자마자 1일만에 600명 넘게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웹드라마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에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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