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서원구(구청장 박동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변경된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 239개소를 대상으로 2주간 이행점검을 실시한다RH 10일 밝혔다.
이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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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서원구(구청장 박동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변경된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 239개소를 대상으로 2주간 이행점검을 실시한다RH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