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특수고용노동자 등을 지원하고 특별 돌봄 지원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피해맞춤형 재난지원'을 위한 4차 추경 안을 편성하기로 한 가운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가능'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 김용수
정부가 1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특수고용노동자 등을 지원하고 특별 돌봄 지원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피해맞춤형 재난지원'을 위한 4차 추경 안을 편성하기로 한 가운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가능'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정부가 1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특수고용노동자 등을 지원하고 특별 돌봄 지원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피해맞춤형 재난지원'을 위한 4차 추경 안을 편성하기로 한 가운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가능'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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