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강화 … 청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체제 전환
전문성 강화 … 청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체제 전환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0.09.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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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10월 5일 서류접수·면접 내달 16일 예정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사무총장 체제에서 대표이사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청주문화재단은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초대 대표이사 선임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 설립 20주년을 맞는 청주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 응모자격은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서 직무 관련 경력 10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 20년 이상 ▶공무원 4급 이상으로서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자로, 세 가지 항목 중 하나 이상의 자격기준을 갖춘 자로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2020년 1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이다.

초대 대표이사 공모 및 임명은 별도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배수 이내의 임용후보자를 이사장에게 추천하고, 이사장이 그 중 1인을 내정한 뒤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0월 5일(공휴일 제외) 오후 6시까지로,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 및 청주시 홈페이지(www.cheongju.go.kr)에서 필요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jculture@cjculture.org) 또는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오는 10월 8일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면접심사는 같은 달 16일 진행된다.

청주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층 더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대표이사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선임될 초대 대표이사와 함께 청주시의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문화정책을 한 단계 더 도약하게 하는 문화재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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