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버드내중학교 미디어교육 정책연구학교 지정
대전버드내중학교 미디어교육 정책연구학교 지정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0.09.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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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다양한 미디어를 적극 활용
대전서부교육지원청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사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청소년들은 태어나면서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미디어를 통해 학습, 체험, 소통하기에 '미디어 세대'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디어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영향도 많지만, 일부는 나쁜 영향을 주는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다양한 미디어 속에서 살아가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버드내중학교를 정책연구학교로 지정하여 학생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하며, 민주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를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미디어 문화를 다지는 기초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뉴스의 본질 이해하기', '뉴스 생태계 구조 파악하기', '사회 현안 참여하기' 등의 주제로 미디어 교육 강연을 실시하고, 학생 중심의 동아리 활동으로 '신문 속의 가짜 뉴스 찾기', '역사 미디어를 통한 토론 활동', '웹툰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현장 체험활동으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방문', '신문사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하고, 주제 활동으로 '댓글 토론'과 '공익 광고 만들기', 'UCC 제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올바르게 소통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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