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시설관리공단, 아이나무 심기 행사 비대면 개최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아이나무 심기 행사 비대면 개최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0.09.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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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17일 천안 도솔광장에서 출산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아이나무 심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17일 천안 도솔광장에서 출산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아이나무 심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 천안 도솔광장에서 출산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아이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5세 이하의 유아가 있는 천안시 거주 50가족을 선착순 모집해 수목을 식재하며 가족이 함께 아이나무가 만들어가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전환됐다.

참가자 50가족을 대신해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아이나무를 식재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표찰을 정성스럽게 달았다. 공단은 직접 참여하지 못한 가족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념품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이원식 이사장은 "아이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천안의 도시 숲에 대한 애정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나무가 도솔광장의 새로운 테마가 될 수 있게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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