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추분… 물잠자리 '사랑 나누기'
22일 추분… 물잠자리 '사랑 나누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20.09.21 17: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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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을 하루 앞 둔 21일 청주 무심천에서 검은 물잠자리들이 사랑을 나누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 김용수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을 하루 앞 둔 21일 청주 무심천에서 검은 물잠자리들이 사랑을 나누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을 하루 앞 둔 21일 청주 무심천에서 검은 물잠자리들이 사랑을 나누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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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9-21 20:26:17
유교국들의 24절기 추분. 양력 2020년 9월 22일은 음력으로 8월 6일이며 이 날은 24절기로 따지면 추분(秋分)입니다.유교 경전인 예기 월령에서는 추분에 대해 是月也 日夜分(이 달은 낮과 밤이 같고...)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유교에서 가을을 주관하시는 신(神)은 최고신이신 하느님[천(天)]을 중심으로 하면서, 가을의 하느님이신 소호(少皥) 께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추분절기에는 호박고지·박고지·깻잎·호박순·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두어들여야 하지만 산채를 말려 묵은 나물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