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청주시 성안길 헌혈의 집에서 한 시민이 헌혈을 하고 있다. 충북혈액원(043-230-8731-5)은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을 원하는 단체나 아파트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청주시 성안길 헌혈의 집에서 한 시민이 헌혈을 하고 있다. 충북혈액원(043-230-8731-5)은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을 원하는 단체나 아파트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청주시 성안길 헌혈의 집에서 한 시민이 헌혈을 하고 있다. 충북혈액원(043-230-8731-5)은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을 원하는 단체나 아파트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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