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진천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0.09.22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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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속 위축된 경제 활성화 나서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22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번 추석 대책은 물가관리, 어려운 이웃 지원 등 따뜻하고 편안한 민생기반의 틀을 견고히 유지하면서 시설물 안전 및 방역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위축된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주민생활 안정 ▶성수기 물가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 수송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저소득·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 지원 및 위문 ▶청결하고 깨끗한 명절 보내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5개 항목이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추석 명절은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돼 귀성객 및 방문자들에 의한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중·고위험시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코로나19 예방 조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명절 연휴기간 중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한편,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산지표시 단속·지도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또한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시국인 만큼 추석명절 종합대책의 차질없는 수행으로 군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눠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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