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사이버체전' 산업형게임축제 발전 가능성
<천안> '사이버체전' 산업형게임축제 발전 가능성
  • 송문용 기자
  • 승인 2005.09.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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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엑스포 연구포럼 개최
천안시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천안국제게임Expo연구 포럼’이 23일 오후 3시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성무용 시장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공무원, 대학생 게임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것으로 사전행사와 4명의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전국 사이버전국체전이 국제규모의 산업형 게임축제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충분한 여건과 경쟁력을 지녔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1주제 발표로 한·일 월드컵 개막식의 총감독을 맡았던 표재순 감독은 “시민문화축제로의 천안 국제게임EXPO 개최는 게임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야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지적했다.

또 게임EXPO 프로그램 구성 전략을 발표한 엄상용 이벤트넷 대표는▶국내외 게임전시와의 차별화▶천안지역 대학의 주도적 역할 ▶전시, 컨벤션, 이벤트틀 통한 산업형 페스티벌 종합 게임 박람회로의 기획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조정현 MBC게임편성팀장은 “게임EXPO 참여업체 확대가 필요하다”며“게임 방송 또는 기타 게임매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참여 업체들의 제품과 현황이 홍보 될 수 있도록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영 (주)피플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는 “현재의 전국사이버체전을 확대 재생산해 대기업과 공동개최 등을 통해 모든 장르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게임종합 산업형 축제로 발전돼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 밖에도 토론자로 나온 나성남 호서대학교 문화콘텐츠대학원장, 이완복 혜천대학교 교수, 유재언 (주)LG에드 국장, 주재선 (주)노리아 부사장 등이 토론자로 나와 ‘천안 게임Expo’육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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