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원들이 북부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시의원들이 북부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청주시의회 제공

[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23일 새벽 북부시장과 북부시외버스정류장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했다.

이날 의원 9명과 사무국 직원 8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보기할 수 있도록 북부시장 구석구석을 소독했다.

이어 청원구청 앞 북부시외버스정류장 대합실, 화장실, 매표소 등도 방역했다.

시의원들은 오는 28일 가경터미널시장과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자율 방역활동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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