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 오송바이오폴리스 1천10억원 투자 유치
충북도 , 오송바이오폴리스 1천10억원 투자 유치
  • 장병갑 기자
  • 승인 2020.09.24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엘엔에이치·아마존케이·라파로페 협약 체결
청주시·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충북도청에서 비엘엔에이치, 아마존케이, 라파로페 등 3개사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노동출 비엘엔에이치 대표, 황기철 라파로페 대표, 이시종 도지사, 이현수 아마존케이 대표, 전형식 충북경자청장.
청주시·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충북도청에서 비엘엔에이치, 아마존케이, 라파로페 등 3개사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노동출 비엘엔에이치 대표, 황기철 라파로페 대표, 이시종 도지사, 이현수 아마존케이 대표, 전형식 충북경자청장.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청주시·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공장 신축을 추진하는 비엘엔에이치, 아마존케이, 라파로페 3개사와 1천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캐나다 투자기업인 비엘엔에이치(주)는 해외 기술력을 활용한 무독성 소독제 제조를 위해 앞으로 5년간 660억원을 3만4천㎡(1만300평)부지에 공장을 짓는다.

또 5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내 중견 물류기업 ㈜엘에스티의 자회사이자 홍콩 투자기업인 ㈜아마존케이는 중부 거점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만9천㎡ 부지에 공장을 신설, 중부 거점 물류센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는 300억원이다.

화장품 벤처기업인 라파로페는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을 목표로 향후 6년간 1천650㎡(500평)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경자청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3개사는 공장 신축에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시키고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시종 지사는 "코로나19에도 충북 오송의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100% 계약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미 계약을 완료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조기착공을 유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