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차 충북경제포럼 조찬강연회 성료
제215차 충북경제포럼 조찬강연회 성료
  • 안성수 기자
  • 승인 2020.09.24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속기 건설로 연관 산업 형성·성장 기대"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은 '방사광가속기와 국내 산업계의 연관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경제포럼 제공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은 '방사광가속기와 국내 산업계의 연관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경제포럼 제공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충북경제포럼 제215차 조찬강연회가 25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렸다.

강연에는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 47명이 참여했으며 자리마다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은 '방사광가속기와 국내 산업계의 연관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가속기의 원리, 종류, 발생원리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사례를 예로 든 방사광가속기 연수소 설치의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에서 고 소장은 "방사광가속기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빛을 만드는 '빛 공장'"며 "청주가 접근성 등 지리적 요건이 좋은 만큼 연관된 산업들과 연계해 산업을 형성하는 질적 성장을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