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유창림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5일부터 10월11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1층에서 '추석맞이 실속상품 제안전'을 열어 닥스양말, 레노마스카프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하고, 2층에서는 '바이네르 선물 상품전'이 진행돼 숙녀화/신사화 등을 8만9천원에 판매한다.

3층에서는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도호 기획/이월 상품전'이 진행되며, 4층에서는 '베네통 가을 패션 아이템전'을 열어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5층에서는 '아웃도어 컬럼비아/노스페이스 나들이 상품전'을 통해 경량다운, 재킷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6층에서는 '아동 아웃도어 선물 상품전'이 진행돼 티셔츠, 바지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7층에서는 테팔, 르쿠르제, WMF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테이블 웨어 제안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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