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충청권 대학과 교육청이 오는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를 받는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교육위는 이날 오전 대전 충남대에서 충남대, 충북대,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전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의 교육행정을 살펴본다.

교육위에는 충청권 지역구의원은 없고, 충청연고로 금산출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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