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ylic on canvas, 90.9×72.7㎝, 2020
Acrylic on canvas, 90.9×72.7㎝, 2020

나는 모든 기존의 사고와 감정을 없애버리고 단순히 빛에 의해 보여지는 것에 내 조형적 감각을 더해 인간이란 동물을 그리기로 했다. 모든 것을 배제시키고 충실히 보여지는 것에 관점을 뒀다. 어쩌면 완벽한 미니멀 일수도 있다. / 갤러리그림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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