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기존의 사고와 감정을 없애버리고 단순히 빛에 의해 보여지는 것에 내 조형적 감각을 더해 인간이란 동물을 그리기로 했다. 모든 것을 배제시키고 충실히 보여지는 것에 관점을 뒀다. 어쩌면 완벽한 미니멀 일수도 있다. / 갤러리그림손 제공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나는 모든 기존의 사고와 감정을 없애버리고 단순히 빛에 의해 보여지는 것에 내 조형적 감각을 더해 인간이란 동물을 그리기로 했다. 모든 것을 배제시키고 충실히 보여지는 것에 관점을 뒀다. 어쩌면 완벽한 미니멀 일수도 있다. / 갤러리그림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