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온라인 학습 통합지원 플랫폼인 '충북 초등 바로학교'도 개발했다. 하반기에는 187억원을 투자해 무선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 6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또 61억원을 들여 5천210대의 교원용 노후 PC 교체, 노트북 추가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충북형 원격수업모델 개발 및 성과확산을 위한 시범학교 운영에도 9억6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학력 향상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도 추진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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