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금구초 5~6학년 학생들이 12일  '꿈틔움 주중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진천교육청 제공
진천 금구초 5~6학년 학생들이 12일 '꿈틔움 주중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진천교육청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 금구초등학교(교장 김미영)는 12일 충북도진로교육원의 농산촌 소규모학교 진로캠프 대상교로 선정돼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꿈틔움 주중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감염 예방 준칙 및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뤄진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진로상담마을,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인문과학마을, 디자인마을, 창업경영마을, 방송영상마을, 문화예술마을, 멀티스마트마을 중 자신의 흥미와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디자인마을과 항공우주마을 체험 미션을 수행하며 창업과 경영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영 교장은 "진로캠프 체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학생들의 소질 계발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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