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바닷길 / 鴻光
멀고 먼
하늘 끝에
두 귀가 솟아있는
어느 날
안개 바다
신선의 마음 산책
큰소리
부르고 싶은
가슴 나팔 부를까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안개 바닷길 / 鴻光
멀고 먼
하늘 끝에
두 귀가 솟아있는
어느 날
안개 바다
신선의 마음 산책
큰소리
부르고 싶은
가슴 나팔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