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 대웅전 앞마당. / 금산군 제공
보석사 대웅전 앞마당. / 금산군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보석사 경내에 마련된 국화꽃 무리가 가을철 산사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주지인 장곡스님이 봄부터 어린 묘를 키워 500여 개의 화분으로 정식한 뒤 꽃을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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