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들어 아침 최저기온이 가장 낮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인 15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조성된 메밀꽃밭에서 시민들이 흰 눈이 내린 듯 활짝 핀 메밀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완연해진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 김용수
올가을 들어 아침 최저기온이 가장 낮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인 15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조성된 메밀꽃밭에서 시민들이 흰 눈이 내린 듯 활짝 핀 메밀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완연해진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올가을 들어 아침 최저기온이 가장 낮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인 15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조성된 메밀꽃밭에서 시민들이 흰 눈이 내린 듯 활짝 핀 메밀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완연해진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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