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19일 상당구 문의면 상장리 '피미마을 치유숲길' 조성현장을 확인했다. 피미마을 치유숲길은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수변 산책길, 명상 숲길, 전망대, 가족 쉼터 등 숲길 1.3㎞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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