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학생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은 코로나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중지할 계획이다. 교육문화원은 한글사랑관, 교육박물관, 안전체험관 진천문학관 등의 방문인원을 제한해 관람을 허용한다.
충북학생수영장도 이번 주부터 이용 인원을 제한해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전시체험관은 관람인원을 1시간에 10명으로 정하고, 예약제로 운영한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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