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영수)는 20일 ㈜에라토(대표이사 명수호)가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기류 6천741점(2천8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라토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억4천7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대상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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