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을 맞은 후 사망하는 사람이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검진센터 앞에서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하려는 사람들이 도로변을 따라 길게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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