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입-공급기업 매칭데이·강의 등

청주 오창산단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 중부매일DB
청주 오창산단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 중부매일DB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충북 스마트공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정보교류회를 가졌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충북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 매칭데이를 비롯해 충북지역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에 선정된 청주 소재 ㈜에이티에스 온라인 견학, ㈜KT 충북법인고객본부의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텔스타-홈멜㈜ 박정수 대표의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플랫폼',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대표의 '뉴노멀로 다가온 포스트 코로나 세상' 주제강의 등이 진행됐다.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주체간 긴밀한 협업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15개사, 공급기업 10개사, 충북중소벤처기업청, 충북도, 도내 11개 시·군, 충북테크노파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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