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시장 내 한 토종닭 판매업소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가운데 25일 시장 내 닭 판매업소 닭장이 텅 비어 있다. / 김용수
청주 육거리시장 내 한 토종닭 판매업소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가운데 25일 시장 내 닭 판매업소 닭장이 텅 비어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청주 육거리시장 내 한 토종닭 판매업소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가운데 25일 시장 내 닭 판매업소 닭장이 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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