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원장에 김형근·김현상·황규철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지역 정치단체인 '충북정의평화포럼'이 오는 11월 중순 창립을 앞두고 준비위원회 구성 등 활동을 시작했다.
준비위원장에는 김현상 민주당 충북도당 고문,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황규철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옥천2)이 맡았다.
정의평화포럼은 전국적으로 결성중으로 현재 경남 등 5개 지역에서 출범했고, 충북, 전북 등 5개 지역이 창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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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mjkim@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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