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청주에서 한 외국인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간병을 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코로나19가 증가세를 보이는 국가에서 오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발열기준을 37.5도에서 37.3도로 강화하기로 했다. / 김용수
26일 청주에서 한 외국인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간병을 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코로나19가 증가세를 보이는 국가에서 오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발열기준을 37.5도에서 37.3도로 강화하기로 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26일 청주에서 한 외국인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간병을 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코로나19가 증가세를 보이는 국가에서 오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발열기준을 37.5도에서 37.3도로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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