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도지부(회장 정청훈)와 진천군지부(회장 이재철)가 28~29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책을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자원절약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문고는 신간도서 500여권과 구간도서 500여권을 비치했으며, 교환하고 남은 도서는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에 비치해 많은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철 진천군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확산운동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