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20호, 2020
Oil on canvas, 20호, 2020

대표적인 한국의 서양화가인 김환기의 '달과 매화와 새'는 김환기 화백이 파리에 체류중인 1959년에 그린 작품이다. 산과 달과 강, 백자가 있고 푸른공간을 가로지르는 새가 있는데 이는 고국에 대한 향수이자 도피처가 되기도 했고 민족의 정서를 대변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 충북구상작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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