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든 사람 조운대 사무국장(오른쪽)이영규(왼쪽)
꽃다발 든 사람 조운대 사무국장(오른쪽)이영규(왼쪽)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사무국장인 조운대(59)씨가 9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애·봉사·창조상을 수상했다.

단양군연합회 단성면 회장인 이영규(62)씨도 이날 청주에서 열린 '제32회 충북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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