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1일 오후 2시 12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터널 인근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t 화물차 운전자 A(50대)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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