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청주교육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 하는 명사초청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날인 17일 오후 1시에는 '코로나 사피엔스' 작가인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코로나 이후 세상과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특강한다. 2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서율 밴드의 시와 음악으로 만나는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특강은 청주교육대 온샘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강연은 유튜브 생중계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참가자 전원에게 핸드폰 가방이 증정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