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 내에 있는 압각수(鴨脚樹)가 황금 옷으로 갈아입고 추정 수령 약 900년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충북기념물 제5호로 지정된 압각수는 은행나무의 별칭으로 높이가 30m이고 밑둘레는 8m이다. / 김용수
16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 내에 있는 압각수(鴨脚樹)가 황금 옷으로 갈아입고 추정 수령 약 900년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충북기념물 제5호로 지정된 압각수는 은행나무의 별칭으로 높이가 30m이고 밑둘레는 8m이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16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 내에 있는 압각수(鴨脚樹)가 황금 옷으로 갈아입고 추정 수령 약 900년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충북기념물 제5호로 지정된 압각수는 은행나무의 별칭으로 높이가 30m이고 밑둘레는 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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