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이틀째인 18일 충주시 금릉동 충주시청 골인지점에서 제천시 정선진(제천시청)이 강릉시 노현우(동원과학대)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정선진은 이날 마지막 구간에서 2위를 기록했다./신동빈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이틀째인 18일 충주시 금릉동 충주시청 골인지점에서 제천시 정선진(제천시청)이 강릉시 노현우(동원과학대)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정선진은 이날 마지막 구간에서 2위를 기록했다./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이틀째인 18일 충주시 금릉동 충주시청 골인지점에서 제천시 정선진(제천시청)이 강릉시 노현우(동원과학대)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정선진은 이날 마지막 구간에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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