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음성군 원남면 5~6구간 중계지점에서 속초시 유소빈(속초여고)이 박수정(속초여고)에게 어깨끈을 넘겨받고 있다. /신동빈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음성군 원남면 5~6구간 중계지점에서 속초시 유소빈(속초여고)이 박수정(속초여고)에게 어깨끈을 넘겨받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음성군 원남면 5~6구간 중계지점에서 속초시 유소빈(속초여고)이 박수정(속초여고)에게 어깨끈을 넘겨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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