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8개 시·군 선수들이 음성군 음성읍에서 원남면으로 이어지는 5구간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신동빈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8개 시·군 선수들이 음성군 음성읍에서 원남면으로 이어지는 5구간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신동빈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8개 시·군 선수들이 음성군 음성읍에서 원남면으로 이어지는 5구간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신동빈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8개 시·군 선수들이 음성군 음성읍에서 원남면으로 이어지는 5구간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8개 시·군 선수들이 음성군 음성읍에서 원남면으로 이어지는 5구간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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