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충북도청 앞 마지막 결승선에서 시민과 체육회관계자, 도청직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결승선으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환영하고 있다. / 김용수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충북도청 앞 마지막 결승선에서 시민과 체육회관계자, 도청직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결승선으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환영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충북도청 앞 마지막 결승선에서 시민과 체육회관계자, 도청직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결승선으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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