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변주섭 괴산군축구협회장은 지난 19일 괴산군이 추진한 '2020 괴산군 정책제안 대회'에서 '체류형 복합 힐링센터 조성' 제안으로 은상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70만원을 괴산군문화예술체육진흥기금으로 기탁했다.

변주섭 회장은 제3대 한국예총괴산군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문화와 체육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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