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3일 오전 2시 11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금속 물품창고서 불이 났다. 불은 부품 보관 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3억7천만원이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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