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보은 탄부면 대양리의 보덕사 효광스님이 지난 20일 탄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50kg을 기탁했다. 효광스님은 올해 6회에 걸쳐 쌀 290㎏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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