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화사업으로 보은읍 시가지 '탈바꿈'
지중화사업으로 보은읍 시가지 '탈바꿈'
  • 안성수 기자
  • 승인 2020.11.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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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한전 협약, 삼산로 동다리~장신1교 구간 도로 정비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해진 보은읍 삼산로. / 보은군 제공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해진 보은읍 삼산로. / 보은군 제공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보은읍 삼산로(동다리~장신1교) 거리가 전주 지중화사업 완료로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난위험 대비를 위해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사업 협약을 체결, 1차년 사업비 34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삼산로 동다리~장신1교(0.58km) 구간 한전주 21개, 통신주 12개와 도로 노면 인도를 함께 재정비해 지난 23일 1차 사업을 완료했다.

보은읍 삼산로 등 시가지 중심도로변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구간으로 한전주, 통신주와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 왔었다.

또한 악천후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지중화사업으로 노인과 어린이 등 보행자의 위험과 불편이 해소되고 시가지 경관이 개선됐다고 반응이다.

군은 앞으로 지중화사업 3개 노선 중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2차) 구간의 경우 올해 12월 착공해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차 구간이 완료되면 이어 2022년 6월까지 남다리~교사사거리(3차) 구간 전주 지중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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