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2020년 11월 독자권익위원회
중부매일 2020년 11월 독자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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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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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소 지속 보도 '눈길'… 스토리 중심 기사발굴 필요
지난 24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부매일 11월 독자권익위원회에서 독자위원들이 온·오프라인 보도 내용과 지면 편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용수
지난 24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부매일 11월 독자권익위원회에서 독자위원들이 온·오프라인 보도 내용과 지면 편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용수

2020년 11월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24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독자위원들은 충북지역의 관광 명소를 사진과 함께 꾸준히 실어줘 눈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학교 장애인 화장실 실태 점검과 동정면 기사에 행사 위주보다 스토리 중심으로의 기사를 요청했다.

▷양철호 위원장(청주대 교수)= 11월 독자권익위원회를 시작하겠다.

 

김영창 위원.
김영창 위원.


▷김영창 위원(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 대외협력팀장)= '확찐자' 발언 청주시 공무원 벌금형 기사 관련 윤리위원회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이 법원까지 갔던 일이다. 당사자에게 구체적인 사과를 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쉬운 점은 가해자가 항소의 뜻을 비쳤음에도 불구하고 신문에는 그런 내용이 빠졌었다. 경실련 간부 인사 조치에 대해 경신련 중앙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였다. 초·중·고 학생중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학생은 특수학교를 가는데 대학교가 문제다. 충북도내 대학교 장애인 화장실 실태에 대해 점검을 제안드린다.


 

이택기 위원.
이택기 위원.

▷이택기 위원(현대자동차 보은대리점 차장)= 세종의사당 말잔치 사설 잘 봤다. 이후 이낙연 대표가 세종시의사당 옮긴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국민과 약속한 것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 유명 관광지 사진과 글을 지속적으로 실어줘서 너무 반가웠다. 제천왕벚나무 관련해서는 지속적 감시가 필요하다. 충북도의회 관급자재 조달시스템 현황에 대해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

송재구 위원.
송재구 위원.


▷송재구 위원(충북경제포럼 사무총장)= 도민 일상생활, 정보 전달, 사진 등 매일 신문을 접하면서 편하면서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제1회 강호축 상생 마라톤 개최 보도가 있었다. 좋은 아이템 인것 같다. 강호축이니까 전남과 전북까지 확대돼 발전되기를 기원한다. 코로나 이후 외국여행이 불가하니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이 북적이고 있다. 내수가 살아나는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청년 취업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청년들과 기존 기득권층의 소통 문제가 심각하다. 조직별, 회사별, 공공조직별로 청년과 소통이 잘 되는 사례를 보도해 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구가 소멸되고 있는 상황에서 10년전과 비교해 진단과 함께 앞으로 대안은 무엇인지 제안 등을 해보면 어떨까 제안한다.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큰 효과는 보이지 않는다.
 

김해수 위원.
김해수 위원.


▷김해수 위원(엔터정보기술 대표)= 지면 구성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전체 20면 중에 사람들 (동정) 기사를 3면을 할애하는데 행사나 선행을 사진 위주로 보도하고 있다. 사람면에서는 내용은 행사위주의 행사만 실리고 있다. 이 부분이 조금 더 스토리 있게, 선행을 베풀었으면 그 내용은 무엇인지 지면을 더 할애해 보도했으면 좋겠다.

 

류근형 위원.
류근형 위원.


▷류근형 위원((주)한일 대표)= 10월 회의때 말씀드렸던 캠핑카 전용 주차장 후속기사를 내주셔서 잘 봤다.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잘 끌어가서 전용 주차장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청주공항 주차예약시스템도 점검해 줘서 감사하다. 이에 대한 것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청주시 재활용품 공공수거 관련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타시·도 사례는 없었는지 부연을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시멘트세와 관련해 계속 실어줬다. 이것은 시행한지 오래 됐는데 도세가 약한 충북에 신설 추진 동력을 갖도록 뒷받침 해야 한다.

 

김영철 위원.
김영철 위원.


▷김영철 위원(ESD(주) 대표·충북공급기업협의회 사무국장)=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 걱정이다.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의 현황을 발굴해 다뤄주면 좋겠다. 지역언론의 생존전략을 준비해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교통방송이 24일 개국했는데 협약을 통해 영상이나 자료 등을 공유해 활용하는 방법도 제안해본다.

 

양철호 위원장.
양철호 위원장.


▷양철호 위원장(청주대 교수)= 공군 대천 사격장 관련 민·관 갈등 해결이 모범사례로 평가돼 보도 됐었다. 사격장 주변 활용 등 합의가 잘 된 부분 같다. 우리 지역에도 비행장 소음 관련 민원이 많다. 이에 대한 갈등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기사화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이민우 중부매일 편집국장= 김영창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확찐자 관련 내용은 항소를 하겠다는 가해자측 입장도 보도를 했었다. 대학교 장애인 화장실 실태 점검은 파악하도록 하겠다. 남들이 몰랐던 지역 명소 등을 발굴해 게재하려고 한다. 동정면도 내년 지면개편시에 칼라면으로 바꾸고 내용 있는 기사는 더 부각시켜 보도하도록 하겠다. 다른 매체에서 쓰지 않는 기사, 아름다운 기사 등 발굴해서 적극 보도하도록 하겠다. 의원님들이 지적하고 제안해 주신 내용을 잘 살펴서 반영하도록 하겠다.

▷최동일 중부매일 논설실장= 사설 세종의사당 말잔치 관련해 당시도 우려했던 것이지만 가는 분위기가 말장난하다 끝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계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주위를 환기하도록 가도록 하겠다. 재활용품 공공수거 관련해서도 꾸준히 이어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강호축 마라톤 관련해서도 올해는 여건이 어려워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긴 한데 단계적으로 전남 전북까지 확대되도록 촉구하도록 하겠다. 정리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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