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캘리그라피 작품전이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관아갤러리에서 열린다.

충주 문화예술캘리그라피연구회(대표 최미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캘리그라피 작품전은 '쉼,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문화예술캘리그라피연구회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깃든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캘리그라피연구회(☎010-7492-070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