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문성동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전달
천안 문성동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전달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0.11.29 14: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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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소외계층 12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천안시 문성동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가 27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천안시 제공
천안시 문성동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가 27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천안시 제공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 문성동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수호, 부녀회장 이경숙)가 27일 문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여자 전원에 대해 사전 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시했으며, 사랑의 김장김치는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김수호 회장과 이경숙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에 코로나19의 장기화까지 겹쳐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저소득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기환 문성동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으로 지역 내 홀몸노인, 저소득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릴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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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1-29 21:56:06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소설(小雪). 양력 2020년 11월 22일(음력 10월 8일)은 소설입니다. 태음태양력의 겨울은 입동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로 봅니다.유교 경전 예기는 겨울철인 음력 10월, 11월에 저장하고 쌓아두는것(收藏, 積聚)을 중요하게 언급하는데, 중국은 벼를 저장하면서 술도 만들게 되고, 한국은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김치(김장), 곶감, 무말랭이, 호박오고리등 저장식품을 만드는 전통이 생겨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입동(立冬)에 마치지 못한 김장을 지속하는 시기로, 겨울에 먹을 곡식과 반찬을 대대적으로 저장해두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