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미 녹색마을은 역사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이 어린 시절부터 한양으로 가기 전까지 자란 곳으로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마을 입구에 묘와 사당, 기념관 등이 있어 마을 전체에서 고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충북구상작가회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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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미 녹색마을은 역사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이 어린 시절부터 한양으로 가기 전까지 자란 곳으로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마을 입구에 묘와 사당, 기념관 등이 있어 마을 전체에서 고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충북구상작가회 제공